제 또래가 있을까요? 2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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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방학(X) 휴가라서 비도오고 ...
그래서 아무대도 안나가고 방콕중인데요 ...
너무 심심해요 ........
제 또래 친구들 있을까요?
저랑 좀 놀아주세요 ㅠ_ㅠ
심심해요 !!!!!!!!!!!!!!!!!!!! 
84년 처자(X) 62년아저씨 에요 !! 쥐(X) 범띠 아.가(X).저.씨 ! 
같이 놀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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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씨 때문에 힘들었는데
여기오니 즐거운 댓글이 줄줄이...
낼 와서 볼거에요... 누가 댓글다는쥐...~
아래 츠자쪽은 22개더구만...
댓글 전체
                    저희 어머니가 64년............
반갑습니다...ㅇㅅㅇ)
            
            
            
                        
            
                    반갑습니다...ㅇㅅㅇ)
                    저희 어머니는 65년......
반가워요...
            
            
            
                        
            
                    반가워요...
                    지수아빠님께서 저랑 갑장이신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같이 놀아요..^^
            
            
            
                        
            
                    같이 놀아요..^^
                    흐흐 넘 영계라서 같이 몬 놀겠네여.. 지가 말띠걸랑여... 아~~ 더망 간 첫사랑 애인이 64 토끼였는데.. 흑흑..
요즈음 고국에서는 12마리 띠 중에 쥐띠를 없에겠다는 루머가... ^_^
            
            
            
                        
            
                    요즈음 고국에서는 12마리 띠 중에 쥐띠를 없에겠다는 루머가... ^_^
                    지수아빠님이 연배는 되신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더 되시는듯 합니다.
방갑습니다........
저도 6짜가 들어가는 동생입니다.^^
            
            
            
                        
            
                    방갑습니다........
저도 6짜가 들어가는 동생입니다.^^
                    댓글 안달면 뭐라고 하실려나???
흠~~
댓글 달았습니다.




 




 




 




 




 




 
                            
            
            
            
                        
            
                    흠~~
댓글 달았습니다.




 




 




 




 




 




 
                            
                    하하하 지수아빠님.. 대박.. ㅋㅋ
^_____________^ 화이삼!~ 아잣.. 하하;;
            
            
            
                        
            
                    ^_____________^ 화이삼!~ 아잣.. 하하;;
                    댓글 달아야지...ㅎㅎ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열아홉...^^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열아홉...^^
                    난 열일곱.. ㅋㅋ                            
            
            
            
                        
            
                    
                    난 열다섯.. ㅎㅎ                            
            
            
            
                        
            
                    
                    제 친할머님께서 범띠셨습니다.. ^^;                            
            
            
            
                        
            
                    
                    우와 .. ㅏ우리 엄마가범띤데 ..ㅎ                            
            
            
            
                        
            
                    
                    10년 넘게 차이나니 큰 형님 ㅡ0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