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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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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엔 엄청나게 싸늘했네요.
초겨울인 듯..
근데 지금은 햇살이 서서히...
낮엔 또 따스하겠네요..

메일 열어보면서부터 또 골치 아픈 악성 거래처 때문에 열은 받았지만..
주말이라 웃어보렵니다.
다들....
주말... 행복하게 맞으시길 바래요.
비록.. 주중에 열 받고.. 짜증나고.. 욕 나올 일들이 있더라도..
차분히..

그리고.. 조금은... 일에서 벗어나서.. 자연.......이나 여튼..
머리 식히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모두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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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대박! 났으면 좋겠는 지금 심정이지 말입니다T_T
날씨는 춥고 일은 안풀리고 속상한맘에 밤 꼴딱새고 이제 자러가요
엔퍼님도 좋은주말 & 대박나시길^.^~~
ㅠ_ㅠ 저도 지금 노심초사 중입니다.
사람이 넘 좋게 굴면 이용 당할 수도 있고.. 씁쓰림한 현대 사회네요. 헐헐;;
밤 새시다니... 왜이냐!!라고 묻고픔.. 크크;; 궁금증천국... ㅡ _-;;
제 개인홈페이지 리뉴얼도 하고..
집근처 학교 다니는( 전 이미 졸업했는데 말이죵 ㅜㅜ) 친구놈이 놀러와서
새벽에 수다떨면서 DVD보고 노느라고요.. 쫌전에 친구 시험공부하라고 학교도서관보내고 이제 자려고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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