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에도 어떤 흐름이 있나 봅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그누에도 어떤 흐름이 있나 봅니다. 정보

그누에도 어떤 흐름이 있나 봅니다.

본문

얼마전까지 닭님이 주름잡더니 고앞전에는 오리님이셨나요.
지금은 nper님이 거의 날마다 주무대를 이루는군요.

앞으로는 어느분이 뜰까요???

요기도 tv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바쁘면 다 읽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죠.

ㅎㅎㅎ
  • 복사

댓글 전체

저도 골라서 봐요..
+_+ 다른 분들도 그럴꺼에요..
그러고 전 계속 상주 안하고.. 한 두 번 와서 몰아서 글 올리거나 댓글 달아요.. +_+
제가 주무대면....
제 출연료는 올라가는건가요? 네?? 유재석처럼 될 수 있는가요? 네?? ㅠ_ㅠ
지렁이? 방금 돋보기 실행해서 봤는데 아무리 봐도 지렁이로는 안보이던뎅..ㅡ.,ㅡ'
옆으로 기운 작대기 2개인걸 보면 삐딱한 일병같은데...ㅡ.,ㅡㅋ
저도 파랑색이잔아요. 파랑색 얼마나 멋진 건데요. 파랑에 거의 빠져 삽니다.
지렁이로는 절대 안 보이고 뭐랄까 강력한 카리스마 같은 게 느껴집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