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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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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잊을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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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랑은 아니구요..
오늘 광랜 들어 왔습니다.
한개팼서 주택가 광랜..
흐흐...

다시 말씀드리지만 뭐 자랑은 아니구요..
깜빡잊고 말을 안한 것 같아서...
알려 주지 않았다고 서운해 하실분이 계실까봐...
일종의 염장이라고나 할까..힛~~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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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저는 광랜 쓴지 2년 되었는데..
저한테도 자랑합디다... 뭐가 그리...좋다구..흠(염장 3) ㅋㅋ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2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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