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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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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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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잠못자고 꼬박 하루의 영어 생활 끝에
누리는 자유...
와우~~럭셔리 합니다. 
그간의 수고에 대하여 선배의 부군께서 특별히 챙겨주신
1956년 프랑스산 와인에
정말 어여쁜 여교수의 손에 두상을 맡기고
염색에서 부터 음..영양맛사지 까지...
음...
와인이 녹여줍니다.
 
 
사족..못생긴 얼굴이 광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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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여쁜 여교수의 손에 두상을 맡기고
염색에서 부터 음..영양맛사지 까지...
음...

여기까지가 끝? 또 뭐가 있지 싶은데요....?
존~말할때 빨리 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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