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갈구고, 쌩까고, 못살게 굴고..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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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갈구고, 쌩까고, 못살게 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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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에 글올린다고 협박하고,
그러면서 사람들한테는 내가 맨날 못살게 군다고 하고...

너무 억울해요.

미워요 배추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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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언제 한번 가봐야겠네요...

도대체 배추님이 얼마나 좋으시면 ~~?  .... ^^


아 ~~ 이제서야 생각이 났네요..

어릴적 시골에서 오리를 키워봤는데,

배추를 무척이나 좋아하더라구요....

배추잎 뜯어다 주면 자 ~~ 알 먹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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