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 유투브 어처구니 없는 동영상 정보
개고기 - 유투브 어처구니 없는 동영상
본문
개고기에 대한 이야기가 하루이틀 문제된것은 아니다
허나, 이번 개고기 유투브의 동영상 사태를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개고기를 먹는게 왜 야만인인란 말인가?
단지 사람과 친근하고 오랜세월 같이하고 애견문화에 따라 인간에게
정신적 정서적으로 친근감을 준다는 이유떄문인가?
난 묻고 싶다. 세계 10대 진미중 하나라는 그 음식
거위를 움직이지도 못하게 해놓고 억지로 음식을 먹여서 살을 찌운후에
간만 쏙 빼먹는 그 요리 포와그라
그 요리는 정말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야만적이지 않은가 동물에게..
그런데도 그 요리는 괜찮고 개고기는 야만적이다?
개와 거위의 차이가 뭔가?
앞에서 말한 친근감?유대감?
게다가 프랑스에는 토끼 머리만 따내서 삶아 먹는 요리가 있다고 한다
얼마나 잔인한가 머리만 삶아 먹는다는게
토끼는 개만큼 귀엽고 친근하지 않은가?
제일 중요한건 앞에서 말한 모든것을 접어두고라도
개고기에 대한 몰지각한 사람들의 생각이다
필자가 제일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이
개고기를 먹으면 후진적인 나라 혹은 국민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기 싫어 하니까 !!<<제일중요
이 부분이다
정말 웃기다
개고기 문화는 옛 어른들이 보양식으로 즐겨먹었던 문화의 하나다
지금은 개고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아직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다면 그것은 아직도 우리의 문화이다
요즘 영화 300의 문화적 우월주의 라는 것으로 논란이 많이 되고 있다
영화를 수단으로 삼아 우리의 문화를 잠식한다는 논리가
300을 비난, 비평했던 사람들의 주요 요지이다
이 말은 무엇인가?그만큼 자국의 문화에 긍지를 가지고 바로 잡을껀 잡아야
한다는 말이 아닌가?
결론을 말하자면 외국인의 잣대에 맞춰서 우리의 문화를 폄하 하지 말자는 것이다. 물론 개고기를 먹는것이 어떻게 문화냐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웃나라 중국을 보아라
세계 일등의 요리국 아닌가 , 중국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요리가 되어서 나온다고 한다. (거위의 혀라던가..)
하지만 중국이 외국에서 손가락질한다고 이것저것 다 없애 버렸다면
그래서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만 중국인들이 먹었다면
오늘의 중국이 있었을까?
개고기를 먹는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좋아하는사람도 있다(필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마라;;)
그 사람들을 싸잡아 하등문화의 소유자로 욕하지마라
다 우리나라 사람이고 우리나라엔 다양한 취향의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허나, 이번 개고기 유투브의 동영상 사태를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개고기를 먹는게 왜 야만인인란 말인가?
단지 사람과 친근하고 오랜세월 같이하고 애견문화에 따라 인간에게
정신적 정서적으로 친근감을 준다는 이유떄문인가?
난 묻고 싶다. 세계 10대 진미중 하나라는 그 음식
거위를 움직이지도 못하게 해놓고 억지로 음식을 먹여서 살을 찌운후에
간만 쏙 빼먹는 그 요리 포와그라
그 요리는 정말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야만적이지 않은가 동물에게..
그런데도 그 요리는 괜찮고 개고기는 야만적이다?
개와 거위의 차이가 뭔가?
앞에서 말한 친근감?유대감?
게다가 프랑스에는 토끼 머리만 따내서 삶아 먹는 요리가 있다고 한다
얼마나 잔인한가 머리만 삶아 먹는다는게
토끼는 개만큼 귀엽고 친근하지 않은가?
제일 중요한건 앞에서 말한 모든것을 접어두고라도
개고기에 대한 몰지각한 사람들의 생각이다
필자가 제일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이
개고기를 먹으면 후진적인 나라 혹은 국민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기 싫어 하니까 !!<<제일중요
이 부분이다
정말 웃기다
개고기 문화는 옛 어른들이 보양식으로 즐겨먹었던 문화의 하나다
지금은 개고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아직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다면 그것은 아직도 우리의 문화이다
요즘 영화 300의 문화적 우월주의 라는 것으로 논란이 많이 되고 있다
영화를 수단으로 삼아 우리의 문화를 잠식한다는 논리가
300을 비난, 비평했던 사람들의 주요 요지이다
이 말은 무엇인가?그만큼 자국의 문화에 긍지를 가지고 바로 잡을껀 잡아야
한다는 말이 아닌가?
결론을 말하자면 외국인의 잣대에 맞춰서 우리의 문화를 폄하 하지 말자는 것이다. 물론 개고기를 먹는것이 어떻게 문화냐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웃나라 중국을 보아라
세계 일등의 요리국 아닌가 , 중국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요리가 되어서 나온다고 한다. (거위의 혀라던가..)
하지만 중국이 외국에서 손가락질한다고 이것저것 다 없애 버렸다면
그래서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만 중국인들이 먹었다면
오늘의 중국이 있었을까?
개고기를 먹는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좋아하는사람도 있다(필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마라;;)
그 사람들을 싸잡아 하등문화의 소유자로 욕하지마라
다 우리나라 사람이고 우리나라엔 다양한 취향의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댓글 전체
개고기 먹는 것도 문화라면 문화입니다.
인간은 잡식성이어서 주변의 생산물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나라의 별별 이상한 음식들이 많죠.
중국에선 원숭이 골을 생으로 먹으면 머리가 좋아 진다고 하여, 부자들의 머찐 식품으로 올라 있답니다. 찿으면 많죠.
인간은 잡식성이어서 주변의 생산물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나라의 별별 이상한 음식들이 많죠.
중국에선 원숭이 골을 생으로 먹으면 머리가 좋아 진다고 하여, 부자들의 머찐 식품으로 올라 있답니다. 찿으면 많죠.
뭘 먹는걸 가지고 동물보호 위반이니 야만인이니 뭐니 해도
어짜피 인간의 입맛에 따라 만들어낸 상징적 단어일 뿐이죠.
그러면서 인간이란 동물은 그 어떤 동물들 보다도 고상한척은 다 하죠.
단적인 예로
동물보호 생명윤리 이런말 지껄이고 그날저녁 삼삼오오 모여서 불판에 돼지고기 굽고 앉아있으니.... ㅋㅋ
그렇죠. 인간은 먹이사슬 최고위층에 있고 이건 자연의 순리라
동물보호다 뭐다 이런건 다 상징적 의미에서만 봐야되죠
그걸 가지고 뭐라 손가락질 하는 인간은 그 어떤인간들 보다도 이기적인 인간이죠.
저도 인간이지만서도 인간이란 동물은 정말 악한존재라는걸 수시로 느낍니다.
어짜피 인간의 입맛에 따라 만들어낸 상징적 단어일 뿐이죠.
그러면서 인간이란 동물은 그 어떤 동물들 보다도 고상한척은 다 하죠.
단적인 예로
동물보호 생명윤리 이런말 지껄이고 그날저녁 삼삼오오 모여서 불판에 돼지고기 굽고 앉아있으니.... ㅋㅋ
그렇죠. 인간은 먹이사슬 최고위층에 있고 이건 자연의 순리라
동물보호다 뭐다 이런건 다 상징적 의미에서만 봐야되죠
그걸 가지고 뭐라 손가락질 하는 인간은 그 어떤인간들 보다도 이기적인 인간이죠.
저도 인간이지만서도 인간이란 동물은 정말 악한존재라는걸 수시로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