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란의 불합리한 점에 대하여 정보
질문과 답란의 불합리한 점에 대하여본문
워낙에 실력이 없는지라, 결국은 질문과 답란에 문의를 올리게 되었는데, 문제는 해결하지도 못한 댓글때문에 글을 지울 수가 없고, 그로인해 다음 질문도 작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결도 되지 않은 답글을 채택할 수는 없는 거죠. 다음 사람이 참고할 수가 있으니,
질문과 대답란은 답변채택을 강요하는 불합리한 점에 대하여 한번쯤은 이야기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질문란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자주 이용하게 되어 되어 있으니 아무라도 대충 댓글을 던져 놓으면, 상대는 그 댓글을 채택하지 않는 이상, 새글을 올릴 수가 없으니 울며겨자 먹기식으로라도 채택하여야 한다는 게 문제점입니다.
물론 운영측에서는 댓글을 쓴 사람에게 존중하게 하는 효과와 무분별한 질문에 대한 간접적 제제로서의 효과는 있으나, 이런 불합리한 점도 예상외로 발생하므로, 한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 전체
그랬군요... 규칙에 대해서 전혀 알지를 못하다 보니..
대충 댓글을.. 던져 놓아서도 안되겠군요
대충 댓글을.. 던져 놓아서도 안되겠군요
이전에도 이 부분에 관한 내용이 등록되었었지만,
특별한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와 같이 불합리적인 부분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면,
팁의 성격을 갖춘 자료를 등록하기 전에는,
아이디어를 취득할 목적을 제외하고는 굳이 질답란을 오갈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답변자의 입장에서는 질문자가 원하는 맞춤형 답변을 기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원치 않는 답변을 기재할 경우도 적잖을 테니까요.
특별한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와 같이 불합리적인 부분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면,
팁의 성격을 갖춘 자료를 등록하기 전에는,
아이디어를 취득할 목적을 제외하고는 굳이 질답란을 오갈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답변자의 입장에서는 질문자가 원하는 맞춤형 답변을 기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원치 않는 답변을 기재할 경우도 적잖을 테니까요.
강력 동감~~~~~ ...
전혀~~ 도움안되는 댓글로 인해 추가 질문글을 작성할수도 없고 ... -_-;;
그렇다고 그 댓글에 포인트를 주기에는 너무 억울하고 ... -_- ;;
환장하지요~
.. 이거 정말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혀~~ 도움안되는 댓글로 인해 추가 질문글을 작성할수도 없고 ... -_-;;
그렇다고 그 댓글에 포인트를 주기에는 너무 억울하고 ... -_- ;;
환장하지요~
.. 이거 정말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PhotoFly님의 댓글이었군요.
굳이 님의 댓글을 문제로하여 이 글을 쓴게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그리고, 님의 댓글에 대해서는 님에게는 죄송하지만, 저에게는 작동하지 않았으므로 강제로 답으로 채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수 같은게 문제가 아니라 저같은 초보들이 검색한 다음 실망할 것을 저가 잘 알기에 나름대로 고민한 것입니다.
어떻게 님의 댓글이 걸린 지금 이글을 ㅆ느 오비이락의 지경이지만, 님의 글을 폄하하기 위해 한 것이 아님을 이해바라며, 오해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굳이 님의 댓글을 문제로하여 이 글을 쓴게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그리고, 님의 댓글에 대해서는 님에게는 죄송하지만, 저에게는 작동하지 않았으므로 강제로 답으로 채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수 같은게 문제가 아니라 저같은 초보들이 검색한 다음 실망할 것을 저가 잘 알기에 나름대로 고민한 것입니다.
어떻게 님의 댓글이 걸린 지금 이글을 ㅆ느 오비이락의 지경이지만, 님의 글을 폄하하기 위해 한 것이 아님을 이해바라며, 오해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불합리한부분을 지적하시는 글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hanpedro 님의 질문글중에 답변채택과 관계있는글이 그 글 하나뿐인걸요 ..^^
게시판 관리페이지에서 입력필드가 보이지를 않는다는 간략한 문의였고,
해당파일이 손상된듯 하니 최신버전의 새파일로 교체해보시라는 답변글인데,
그 답변글이 무엇이 문제인가요?
질문하신 내용에는 잘 어울리는 답변글이라고 보여지는데 아니었는 모양이지요?
하지만, hanpedro 님의 질문글중에 답변채택과 관계있는글이 그 글 하나뿐인걸요 ..^^
게시판 관리페이지에서 입력필드가 보이지를 않는다는 간략한 문의였고,
해당파일이 손상된듯 하니 최신버전의 새파일로 교체해보시라는 답변글인데,
그 답변글이 무엇이 문제인가요?
질문하신 내용에는 잘 어울리는 답변글이라고 보여지는데 아니었는 모양이지요?
어울리기는 합니다만, 문제를 해결하는데에는 이르지 못했군요,
저는 아직도 게시판 작업을 창을 여러개 열어야만 합니다.
phpmyadmin등......
저는 아직도 게시판 작업을 창을 여러개 열어야만 합니다.
phpmyadmin등......
질문글에 어울리는 답변글을 원하시는게 아니셨군요?
그러면 어떤 답변글을 원하셨나요?
그러면 어떤 답변글을 원하셨나요?
제글에 댓글이 달려 있군요?
음 글로 표현하자면 제대로 전달 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오해가 생기는 모양입니다.
답변 다는 사람도 글을 쓰는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실력인줄 알 수 없으며 또 글을 읽다 보면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설마 포인터를 노리고 댓글을 달겠습니까. ^^
글로써 표현을 하다보면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
답변 다는 사람도 글을 쓰는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실력인줄 알 수 없으며 또 글을 읽다 보면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설마 포인터를 노리고 댓글을 달겠습니까. ^^
글로써 표현을 하다보면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
정성들인 질문엔 그에 합당한 답변이 달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답변 선택에 별 문제가 없겠지요.
최대한 근접한 답변이 있다면 그에 해당하는 댓글을 선택해주는건
그리 손해보는 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질문에 답변이 없거나 원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질문에는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아야죠
질문을 잘 하면 답변도 잘 받게 됩니다.
단, 제작 의뢰성 질문이나 허황된 질문은 예외가 되겠죠
그러면 답변 선택에 별 문제가 없겠지요.
최대한 근접한 답변이 있다면 그에 해당하는 댓글을 선택해주는건
그리 손해보는 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질문에 답변이 없거나 원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질문에는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아야죠
질문을 잘 하면 답변도 잘 받게 됩니다.
단, 제작 의뢰성 질문이나 허황된 질문은 예외가 되겠죠
hanpedro 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올리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올리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거 무슨 질문하는 사람이 바보처럼 보여져서 안타깝군요.
정성어린 질문에 합당한 답변이 달린다던가,
질문 잘하면 답변도 잘받는다는 말은 동의할수가 없군요.
포인트 노리고 댓글 다는 사람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게시물을 읽다보면 간혹 ... 그런게 느껴지는 댓글들이 보입니다. -_- ;;
그리고 오죽 답답하면 포인트 써가면서 질문 올리겠습니까.
게시물의 리플들이 모두 성실한것은 아니죠. 초짜가 쳐다보면 답답~~한것도 많습니다.
전 어쨋건 개인적으로 'hanpedro' 생각에 한표 던집니다.
위에 글을 보니..좀...답~~답 하군요.
정성어린 질문에 합당한 답변이 달린다던가,
질문 잘하면 답변도 잘받는다는 말은 동의할수가 없군요.
포인트 노리고 댓글 다는 사람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게시물을 읽다보면 간혹 ... 그런게 느껴지는 댓글들이 보입니다. -_- ;;
그리고 오죽 답답하면 포인트 써가면서 질문 올리겠습니까.
게시물의 리플들이 모두 성실한것은 아니죠. 초짜가 쳐다보면 답답~~한것도 많습니다.
전 어쨋건 개인적으로 'hanpedro' 생각에 한표 던집니다.
위에 글을 보니..좀...답~~답 하군요.
제 글의 요지는 질문을 잘하면 질문 내용에 맞는 답변을 받기 쉽다는 겁니다.
포인트 노리고 댓글 다는 사람은 포인트를 쓸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쓸곳은 대부분 질문 게시판이겠지요.
100% 원하는 내용을 얻고 싶다면 제작의뢰로 가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http://oops.org/?t=lecture&sb=beginner&n=1
위 링크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포인트 노리고 댓글 다는 사람은 포인트를 쓸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쓸곳은 대부분 질문 게시판이겠지요.
100% 원하는 내용을 얻고 싶다면 제작의뢰로 가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http://oops.org/?t=lecture&sb=beginner&n=1
위 링크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모든 질문하시는 분들에게만 문제가 있고
모든 답변하시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전혀 없다는 의견에는 동의 할 수 없네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질문을 잘 하는 실력이 될때까지는
고수님들의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성의를 다해서 질문을 하려다보면, 공연한 횡성수설만 더 늘고
욧점을 지적 못하기도 합니다.
모든 답변하시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전혀 없다는 의견에는 동의 할 수 없네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질문을 잘 하는 실력이 될때까지는
고수님들의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성의를 다해서 질문을 하려다보면, 공연한 횡성수설만 더 늘고
욧점을 지적 못하기도 합니다.
[원하는 답변 없음]
란을 만드는 겁니다.
다만 물론 누가봐도 적당한 답변인데, 답변하시는분의 성의를 무시하고(또는 제대로된 답변임에도 질문자가 잘 이해를 못해서) 답변없음으로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남겠군요.
그러니 다음 질문 글 하단에
작성자가 답변없음을 선택한 글만 뽑아 제목과 링크가 나오도록 하는것도 괜찮을듯
란을 만드는 겁니다.
다만 물론 누가봐도 적당한 답변인데, 답변하시는분의 성의를 무시하고(또는 제대로된 답변임에도 질문자가 잘 이해를 못해서) 답변없음으로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남겠군요.
그러니 다음 질문 글 하단에
작성자가 답변없음을 선택한 글만 뽑아 제목과 링크가 나오도록 하는것도 괜찮을듯
제 코맨트는 이 원글과 상관없는 토탈적인 독백입니다... :-[
100% 답변을 원하십니까?
단 10%의 답변에도 고개를 숙이는 사람이 되십시요.
아무리 좋은 싸이트도 당신이 원하는 100% 솔루션중에
단 1%만이 엔진의 역할이고 1%가 궁금할겁니다.
그 1%도 알고 나면 허접이지요.
서로 존중합시다.
많이 허접한거 상업화 하지말고.
100% 답변을 원하십니까?
단 10%의 답변에도 고개를 숙이는 사람이 되십시요.
아무리 좋은 싸이트도 당신이 원하는 100% 솔루션중에
단 1%만이 엔진의 역할이고 1%가 궁금할겁니다.
그 1%도 알고 나면 허접이지요.
서로 존중합시다.
많이 허접한거 상업화 하지말고.
저도 그맘은 이해 합니다.
그러나 질답게시판이 없다고 생각하면.....
언제나 누구에게나 적합한 답변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내글을 읽고 그 글에 답변을 쓰려 했다는것에도 포인트는 아깝지 않네요.
누군가 다음같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어떤 스킨과 셋팅법을
알려주세요.,.. 하고 질문하면 당연히 정답이 없겠죠..
그 질문에도 어디어디를 참고하라는... 그런 답변이라도 나오는
그누 질답이랍니다.
넉넉하게 생각하고 삽시다. ~~~
그러나 질답게시판이 없다고 생각하면.....
언제나 누구에게나 적합한 답변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내글을 읽고 그 글에 답변을 쓰려 했다는것에도 포인트는 아깝지 않네요.
누군가 다음같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어떤 스킨과 셋팅법을
알려주세요.,.. 하고 질문하면 당연히 정답이 없겠죠..
그 질문에도 어디어디를 참고하라는... 그런 답변이라도 나오는
그누 질답이랍니다.
넉넉하게 생각하고 삽시다. ~~~
포인터 정책은 관리자님의 몫이겠지요만
이렇게 해 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지금도 그런지는 알수없지만
질문을 하시는 분에게
[채택된 답변] 여부에 관계없이 질문과 동시에 제시한 포인트를 삭감하고
미해결된 질문이 있더라도
또 다른 질문을 할 수 있도록만 해 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해 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지금도 그런지는 알수없지만
질문을 하시는 분에게
[채택된 답변] 여부에 관계없이 질문과 동시에 제시한 포인트를 삭감하고
미해결된 질문이 있더라도
또 다른 질문을 할 수 있도록만 해 조셨으면 좋겠습니다.
음... 좋은 의견이신데...
기본포인트 이상으로 포인트를 많이 건 경우는 ..
[채택된답변] 여부에 관계없이 제시한 포인트를 모두 삭감한다는것도 좀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거와 비슷하게 질문과 동시에 채택된 답변이 일정기간이 지나도 없을경우,
제시한 포인트에서 일정비율(50% ??? , 30% ???)을 삭감하고 다른글을 쓸수 있게 하는게 더 좋지 않을런지 모르겠군요.
먼저 삭감을 해버린다면, 나중에 도움이 되는 리플을 받았을때 주어지는 '포인트'가
이미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일정비율(50% ??? , 30% ???)만큼의 포인트를 제외하고
'리플자'에게 돌아가야 할테니까요.
- 이것을 로직으로 짜려면.... 머리아플수도~~~
기본포인트 이상으로 포인트를 많이 건 경우는 ..
[채택된답변] 여부에 관계없이 제시한 포인트를 모두 삭감한다는것도 좀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거와 비슷하게 질문과 동시에 채택된 답변이 일정기간이 지나도 없을경우,
제시한 포인트에서 일정비율(50% ??? , 30% ???)을 삭감하고 다른글을 쓸수 있게 하는게 더 좋지 않을런지 모르겠군요.
먼저 삭감을 해버린다면, 나중에 도움이 되는 리플을 받았을때 주어지는 '포인트'가
이미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일정비율(50% ??? , 30% ???)만큼의 포인트를 제외하고
'리플자'에게 돌아가야 할테니까요.
- 이것을 로직으로 짜려면.... 머리아플수도~~~
[채택된답변] 여부에 관계없이 제시한 포인트를 모두 삭감한다는것도 좀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어차피 현 재도도 답변을 채택하지 않으면 다른 질문을 할 수 가 없으니 아무 관계가 없는 답변이라도 채택을 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포인트 날라가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어차피 그럴바에는 아예 처음부터 질문자의 포인트를 삭제하여 어떤 저금통에 따로 보관하고
그리고 나중에 그 답변이 채택되면 그 저금통에서 제공하면 어떨까요 ?
최종적으로 채택된 답변이 없을 수도 있으니 저금통의 포인트로 쌓일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그리 나쁜것은 아닐것 같고
질문자는 답변이 없더라고 질문한 것만 해도 포인트 제공할만하고
그러니 계속해서 질문만 더 할 수 있게만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어차피 현 재도도 답변을 채택하지 않으면 다른 질문을 할 수 가 없으니 아무 관계가 없는 답변이라도 채택을 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포인트 날라가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어차피 그럴바에는 아예 처음부터 질문자의 포인트를 삭제하여 어떤 저금통에 따로 보관하고
그리고 나중에 그 답변이 채택되면 그 저금통에서 제공하면 어떨까요 ?
최종적으로 채택된 답변이 없을 수도 있으니 저금통의 포인트로 쌓일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그리 나쁜것은 아닐것 같고
질문자는 답변이 없더라고 질문한 것만 해도 포인트 제공할만하고
그러니 계속해서 질문만 더 할 수 있게만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