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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이라는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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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웹디자이너 코멘트에
박대성님께 용어에 얽매이지 말라고 했는데
 
이 단어가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상담•자문에 응하는 일.
 
을 뜻합니다만
 
분야가 경영이나 IT 등 기타 넓어지면
 
그 범위는 되려 좁아집니다.
 
즉 자문분야를 뜻하죠.
 
여기에 컨설팅 세일즈 라고 한다면
 
수요자를 지도하며 직접 상담에 응하면서 자기 회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 예컨대 은행의 경영상담소 개설, 광고대리업의 마케팅 계획·실 시의 참여 등이다.
 
라고 나옵니다.
 
현 부분에 다른 걸 들이대지 마라라는 벽이 느껴질 때가 많죠.
 
그럴 생각도 그것을 해 줄 생각도 없는데 ..
 
기업경영이라는 분야를 배우기 시작하면
어떨때는 난 어떤 조직에 리더라는 사람들이 뭘 한건지 궁금해 지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ㅋㅋ 우스운 생각이 많이 납니다.
 
나 또한 대표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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