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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칠쟁이님 사이트를 구경하고나서.........
오랜만에 들어가 칠쟁이님 사이트를 구경했습니다.....
예전의 느낌이 회화적이였다면 지금의 느낌은 사프하고 심플한 느낌이 입니다...
잘 정리된 메인과 각 하부구조에 따라 달라지는 상단의 색감등 너무나 좋습니다.....^^
취미가 그누에 들어오시는 분들 모니터링한다면 좀 그렇고 구경다니는 건데
발전하시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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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그렇군요... 말이 4억이지, 그것도 세금으로... 원만한 중소기업도 그런 세금나오지 않을텐데
후배님은 속 상하시겠지만 한달 들어오는 수입에 비하면 그리 큰 타격이 되진 않을걸로 예상합니다.......
정수님이 작업중이시군요.
요즘은 예전 같지 않아 홈피단가도 그렇게 많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음~~~~~~~ 정수님은 많이 받으셔야 할텐데.........
음~~ 그런일이 있었군요........
학원규모가 워낙 크니 4억정도 세금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진 않는군요.....
으~~ 4억이면 아~~~~~~~ 음,,,,,윽,,,,,, ㅜ.ㅜ  4억벌려면............ 컥..
아무리 생각해도 저로선 답이 안나오는군요............. ㅜ.ㅜ
아~~~~~4억이여~~~~
한정수님~
영원한 미소[영미]가 얼마전에 사정 타겟에 걸려 4억인가 세금 맞았어요
탈세한건 없는데..
기업과는 달리 학원에서는 구입한 품목 인테리어 공사이니 하는거 영수증이니 뭐니..이런거
받아 놓지도 않잖아요 통상적으로.
그런데 요놈이 문제가 된거죠..
타격이 좀 있었죠
그리구 저는 구상쪽이라 ..학원 하고는^^
학원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디자인 계열이 많아요...
정수님이라면 정수경님 인가요?
암튼 그누식구들 처음 아마추어라고 말씀하시든 분들 모두 한결같이 전문가가 다 되신듯 합니다... php쪽 응용부분은 저 보다 다들 한참 앞서가신듯하고 마지막 보루인 디자인 부분까지 이제 점령당해서 이젠 더 이상 설곳이 없을듯 합니다...........
모두 열씸히 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참 영원한 미소 미술학원이 칠쟁이님 후배가 하신다고요.... 그 학원은 학원이라기 보다 기업인데..... 제 기억으로 80년도 후반쯤 홍대앞에 생긴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그 학원은 전국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죠........^^ 칠쟁이님도 아마 그쪽으로 시작하셨으면 지금 기업가라는 소릴 들으셨을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암튼 그런 후배두신것도 부럽습니다.......
^^ 킹님 둘러 보셨군요..
지금 정리중 입니다
지금 가보신 사이트와 진짜 쇼핑몰과 연계 할려고요..
저두 php나 컴에 대한 용어를 잘몰라 여기와서 많이 배우고 헤메고..^^
이제 쬐끔 알겠네요
전에도 어딘가에 글을 남겼지만 컴 만진지가 얼마안되 배울께 무지 많아요..
아~~그림그릴때의 색감과 컴에서의 색감 내기가 짜증이 납니다..
그림에서야 전문가니까 뚝딱하면 색이 나오지만.
컴에서는 내맘데로 안되니까 무지 열받고...우~~
그러니 그담날 아침에 보면 맘에 안들어 계속 수정 하는거죠..
노가다~~~~~
해상도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1024 × 768에 고정이죠..
열심히 할랍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분이 한분 있죠!
정수님
이양반땜시 여지껏 버티고 있습니다^^
참! 그냥 궁금한게 있는데 투표테이블이 1280 × 1024 사이즈의 화면으로 볼때 우측으로 밀려나는데 일부로 그러신건지?..........^^  1024 × 768에서는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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