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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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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에게 희망을 주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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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양심 아퍼하고 갈등이 심했었는데...
 
겨우 16가지고 ...26 차이도 있는데...더 도둑넘도 있다는 사실에...
 
콱~자신감으로 밀어 붙여봐ㅏㅏ
 
러브하우스 사업의 번창을 빌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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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연후아빠님,,,이제는 내 인생 즐기며 살랍니다.
아들 하나 너무 맘 고생하고 키워서 이제 애 하나 더 키우라면 차라리 코로 밭을 갈겠습니다.
아들 중학교때 급식이 안되던 서울 사대부중을 다녔는데
밤 마다 반찬 걱정 3년을...ㅠㅠ
정말 남자가 할일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고생 하셨던 우리 어머님께 와이프에게 진심으로 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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