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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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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찌하오. 착각했소. 혹 숫자5를 뒤집으면 될런지...
다행히 세상과 담을 쌓고 산속으로 들어가시지는 않았구려.
뮤존님이 없는 장바구니와 카트는 검은 비닐봉지며 유모차인것을 모두가 알고있소.
속히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 꾸준히 정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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