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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오랫만에 서울에 일하러 갔다왔습니다만. 정보

오랫만에 서울에 일하러 갔다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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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목이 칼칼하니 죽겠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서울에 사시는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숨쉬기도 힘든 곳에서 꿋꿋하게 지내시니까요!
 
지방이라 생활에 여러가지 부족한 점은 있지만 숨쉬기편해서 좋네요.
 
회원님들 남은 2006년도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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