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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프리랜서 프로그래머 생활..
횟수로 9년을 이러고 돌아다니면서 일하네요..
IMF 이후로 전산실은 죄다 아웃소싱으로 돌리고, 건설업체 하도급 주듯이 인력회사들만 엄청 생겨났네요..

이제는 애사심을 좀 가질만한 데서 일을 하고 싶건만, 지금 일하는 곳도 12월까지 끝나고, 또 딴데 알아보는 중입니다.

에구에구  프로그래머... 자식들에겐 별루 권하고 싶지 않은 직업이란 생각입니다.

전산은 취미로 할때가 젤 즐거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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