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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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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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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같이 집을 나가서
다시 경기도 반바퀴 돌고
지금 돌아 왔습니다.
몇군데의 업체를 방문하여
입이 닳아서 주둥이가(?) 되도록 상담하고 났더니
물먹은 솜처럼 나른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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