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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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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새가 아빠가 있어야 그누에서 한가닥(?) 하는걸로

그래서 여러가지 생각하고 고민한 결과 이렇게 바꿨는데... 

어색한것 같기두 하구 ....ㅡㅡ;;

날씨가 추워지니 마음도 덩달아 춥다고 하네요...아직 총각인디...ㅡ.ㅜ

매일매일 똑같은일에 쪄들어가고 시간도 그렇고 언제 여자 만나보져...ㅜ.ㅜ

아아..정말 전 여자 사귈수 없는 운명인가여?

삼실 여직원은 쳐다도 안봅니다...옷좀 새거 사입구....벌초도하고...스킨도 진한거 해도

암도 물어보거나 알아보는이 없으니...

울 삼실 여직원들 다 짤라버릴까여?...ㅡㅡㅋ  갑자기 복수심이 불타오르네여....^^;

농담이구여...

주말은 다들 아빠시니까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만점 아빠가 되는 그날까지...쭈욱 

공처가 만세...만세...만만세....^^;;

그럼...이만 퇴근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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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아빠 이름을 사용하시니, 귀여운 아기도 생기겠죠~
제 친구녀석은 자기 애인을 '아기'라고 부르더군요 (여자가 1살 더 많습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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