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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고픔의 계절입니다. 정보

고픔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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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버린 시간을 땜빵하느라
올빼미가 아니라
아예 밤 그자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가을이 익어 가고 있는데...ㅠ.ㅠ
홈피의 독자들은 새로운 글 안올린다고 난리에다
시집 내는것 어떻게 되었냐고 협박까지...ㅠ.ㅠ
 
잠이 고픕니다.
그리고
술이 고픕니다............아주 많이요.
여행도 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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