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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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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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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에 닿은 상황에
꼼쀼따 까지 말 안듣고 애 먹이는 바람에
늦춰진 일정 따라 잡느라 뜸했습니다.
 
잘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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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에 닿을정도로 일이 없는 상황에
컴퓨터는 어제 고스트로 새로 밀었는데도
늦춰질 일정이 없는데도 전 뜸합니다.

건강하시죠?
컴퓨터 앞에 있을 때 수익이 나오는 사람들은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
모든 님들 건강 잃지 않게 조심하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즐기는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통돼지 바베큐를 먹을날이 코앞으로 다가온듯 합니다.^^

소일거리 따비질에도 진척이 없을때 막막함이 얼마인데,

뜨락님 심정 백분 이해가 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피시녀석 잘 타일러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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