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쏘이러 간다고 했다가 ....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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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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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조르네요. 큰놈이 ....

집앞에 공원에 모처럼 바람 쏘이러 갑니다.
자전거나 한바퀴 휘~ 태워주고 와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오후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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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좋아 하더군요. 얼마만에 데리고 나간건지 .... --;
사진 좀 찍어주고 자전거 태워주고 군것질 시켜주고 장난감
작은거(?) 하나 손에 쥐어주고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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