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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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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엄청난 카테고리를 구비(?)하고 계시더군요.
[배부른꿀꿀이]님 아이디가 안보여서, 전체검색을 했더랬습니다.
<플러그인>쪽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더군요.
항상 수고하시는 모습 뵙기 좋구요.
사이트가 정말 멋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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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나스카님 오랜만이군요 , 반갑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니 영광이군요 *^^*
현재는 사이트를 완전히 개편하려고 하고있습니다만....
역시 디자인에 걸리는 시간이 많이 드는군요. 해도 별로 마음에 들지않고 미적감각이 많이 떨어진것 같군요...
디자인 전공이 아니라...(변명...)
아예 디자인공부를 시작해버릴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하는일없이 바빠서리...^^
참! 그리고  그누보드의 자바스크립트부분은 제가 손본것은 거의 없구요 관리자분께서 하신것입니다. 괜히 제가 칭찬을 받기는 죄송하구요....

 나스카님도 요즘 하시는 일은 잘 되시죠?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
그럼 ....
스크롤의 압박을 느낄수 있었던, 정말 멋찐 홈이었습니다.
완전 포탈 사이트더군요.
다써...  <- 어디서 많이 본듯한.. ㅎㅎ
http://dasir.com 입니다.
공개되어 있네요.
홈페이지를 공개하지 않으셨으면 쪽지로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그누보드에서 사용되는 javascript의 상당부분은 [배부른꿀꿀이]님께서 손봐(^^) 주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배부른꿀꿀이]님꺼 많이 뽀려와서 공부해 봐야 되는디...
1. 견식을 넓히려고 우클릭을 했더랬습니다.
2. 소스 스크롤이 엄청나게 길더군요.
3. 보다가 눈이 아파서 포기했습니다.
4. main을 iframe으로 처리하셨는데, 무지무지 깔끔하군요.
5. 쇼핑몰 관련 각각의 카테고리에 레이어를 활용하신 부분이 멋집니다.
6. 스크립트의 압박도 있었으나, 관리를 무지무지 잘하고 계시네요.
7. 스크립트가 두세개만 들어가도, 얽히고 섥혀서(-맞는 표기법인지 모르겠네요. 어려운 말이라서...,'설켜서'-), 브라우저 좌측 최하단에 노란 마크나 띄우는데...
8. 한눈에 '역시 프로그래머답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들더군요.

뭐 감탄을 토해내기도 벅차서 그냥 몇자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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