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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썩어가는 Xbox360 정보

썩어가는 Xbox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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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할 때 타이틀을 '배틀필드2 모던 컴뱃', '엘더 스크롤4 오블리비언' 이렇게 두 개를 샀었는데,
지금은 흥미도 다 떨어져서 시들시들 합니다….
 
배필2는 지금 인터넷 연결을 할 수가 없어서 싱글만 하는데 드럽게 어렵고
혼자서 낑낑대니 재미도 사라져요 ㅠㅅㅠ
 
탑스핀2 도 나와서 사람들도 재미있다고 하고 이번에 락스타에서(GTA 등등^^)
'테이블 테니스' 라는 제목의 게임을 낼 거라 하는데 평가 점수들이 좋아서
기대가 됩니다… 탁구 게임을 만들다니… 락스타의 센스는 참 -ㄱ
 
그리고… 가장 기대가 되는 건… 저렴하면서도 기대 이상의 뽀쓰를 충족시킬 수
있을만한 요것…
 
 
1_copy.jpg
 
3_copy.jpg
 
6_copy.jpg
 
 
게임명 '봄버맨: Act Zero'  입니다 ㄱ-
썩소보다 백만배 강력한 타격을 주는 양키판 표지( http://blog.naver.com/nohensoo?Redirect=Log&logNo=10797607 )
보다도 더욱 충격을 주는
봄버맨 플레이 영상↓
 
 
비명소리가 정말… 최고입니다 -_-b
 
 
우리의 봄버맨, 순수했던 옛 모습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현실적인 모습으로
무장이 되고 있습니다 ㄱ-
 
온라인 대전 대응이라는 문구에서, 이것은 저의 必구입 타이틀로 낙찰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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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액스박스 한바퀴의 경우에는 좀 어떤가요? 타이틀이 다양해졌는지..
그래서 플스만 합니다.

다양한 장르와 킬러타이틀이 많은 하드웨어를 선택하게 되네요 ^^
오락 좋아하시나봐요.

타이틀 못산지 한 2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그 전에는 플스2 타이틀만 근 150~200만원 사이로
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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