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쩝~~~ 꺼억~~~ 정보
쩝쩝쩝~~~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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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 먹었습니다.
요즘, 배가 불러오는 아내 덕분에 밤이면 밤마다 호강하고 있습니다.
간혹, 난감한 음식을 먹고싶다고 하면 문제입니다만...
얼마전에는 새벽 2~3시쯤에 순대가 먹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부산 하단까지 가서 사온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무리한 요구는 안해서 좀 편하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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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그래도 요즈음 은 많이 좋아 졌다지요....ㅎㅎㅎ
예전엔 겨울에 수박이 먹고 싶다 하면.....^^
예전엔 겨울에 수박이 먹고 싶다 하면.....^^
이걸 드셨나여? --;;;
이쑤시게는 빼고 드셨나여? --;
이쑤시게는 빼고 드셨나여? --;
저기서 뭔가를 먹어 치우고 남는게 이쑤시게랍니다..^^
아~!하~~~~~~~`
원래는 3개 였꾸나 ㅋㅋㅋ
원래는 3개 였꾸나 ㅋㅋㅋ
하하하 ^^
제가 가진 그림이 없어서 퍼온 그림입니다.
배가 불러서 숨쉬기도 힘드네요.
얼른, 식구가 늘어야 뭘 하나 시키기도 고민이 안되겠어요.
^^
제가 가진 그림이 없어서 퍼온 그림입니다.
배가 불러서 숨쉬기도 힘드네요.
얼른, 식구가 늘어야 뭘 하나 시키기도 고민이 안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