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의 망할 꼬맹이놈이 이사 갔습니다. 정보
윗층의 망할 꼬맹이놈이 이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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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는
악몽의 윗층 꼬맹이놈이 이사갔습니다. (드디어 !!)
너무 감격~ 초 감격 중입니다.(둘째 냥씨 '랑이'가 들어오고 좋은일이 연타로 발생합니다.
이놈이 복덩어리 아닌가..하고 나름대로 착각 중 입니다.)
아아~ 정말 그동안 불안해서 낮이나 저녁에 좀 일찍 잘땐 불도 못끄고 잤더랍니다.
불 꺼진걸 보고 아래층에 사람 없다고 마구잡이로 더 미친듯이 뛰어다녔거든요.
정말... 징글징글하게 시끄럽고 뛰어다니는 망할 꼬마색히 사라져서
베리베리 고요한 저녁을 오랜만에 맞고 있습니다.
아아아~ ♡
하지만 내일부터 치과 치료 받는건 너무 싫군요. ㅜ _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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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네잎클로버'님 말씀으로 미루어 볼때 발에 접근하는 것은,
항상 일정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금 그러한 사태가 발생한다면...
또 다시 변심할지도 모를 일이라고 보입니다.
앓던 이가 빠진 듯 개운하실텐데,
그까이꺼 치과 쯤이야^^;
...
아무쪼록 쿨한 이웃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항상 일정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금 그러한 사태가 발생한다면...
또 다시 변심할지도 모를 일이라고 보입니다.
앓던 이가 빠진 듯 개운하실텐데,
그까이꺼 치과 쯤이야^^;
...
아무쪼록 쿨한 이웃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이건 앓던 이 정도가 아니었거든요.
암덩어리 달고 댕기다 떨어져 나간듯이 너무 행복해서 하늘을 날아다닐 정도의 기분입니다~♡
정말 이번은 중학생 이상 자녀가 있는 분이 이사 오시길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암덩어리 달고 댕기다 떨어져 나간듯이 너무 행복해서 하늘을 날아다닐 정도의 기분입니다~♡
정말 이번은 중학생 이상 자녀가 있는 분이 이사 오시길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저 뭐라 안했는데용?.......ㅎㅎㅎ
아무래도 오늘은 이슬이가 또 키쑤를 하자고 할 듯 합니다.....ㅎㅎ
어떻게 키쑤해야 할까요?.....
아무래도 오늘은 이슬이가 또 키쑤를 하자고 할 듯 합니다.....ㅎㅎ
어떻게 키쑤해야 할까요?.....
이야~~~~ 진짜 속시원하시겠어요!
그동안 맘고생 많은셨는데, 좋은 이웃이 이사오길 빌께요
그동안 맘고생 많은셨는데, 좋은 이웃이 이사오길 빌께요
ㅋㅋ 조용히 작업이 가능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하하..다행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