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저도 고민중입니다... 정보
사실은 저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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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투데이에 올린 글입니다... ㅇ<-<
* C언어 포인터 이전까지 했음(포인터의 개념까지만)
* HTML과 CSS는 보고 뜯어고칠 수 있는 수준(특히 CSS. 여기서 말하는 HTML≠HTML5)
* OOP에 약함
* 실습 위주로 배움
…그래서 그런지 네트워크도 잘 못함
* 그렇지만 사용하기에 왠지 윈도우보다는 리눅스가 편함, 리눅스 좋아함 2시간전
…좋아하고 윈도우보다 편하다는 것이지 잘 하는 것은 아님, 그리고 세부적인 데스크톱 설정에 대한 이야기임.
* 암기보다 이해와 원리 위주
* 뭔가 만드는 것을 상당히 재미있어함, 자신만의 세계에 잘 갇혀있음
이쪽도 분야가 다양하잖아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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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나이에 따라서 답이 틀릴 수 있습니다. 나이를 알려주세요.

22살입니다. (하지만 정말 오래 하고 싶어요)

php를 저평가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지구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접속한다는 페이스북도 PHP로 만들었습니다.
c가 좋은지 java가 좋은지 vc++가 좋은지 저도 뭐라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어떤 언어를 공부하기 전에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c가 좋은지 java가 좋은지 vc++가 좋은지 저도 뭐라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어떤 언어를 공부하기 전에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하... 저는 꼭 프로그래밍이 아니어도 됩니다,,
오히려 프로그래밍으로 먹고사는 쪽은 피하려고 하죠 :D
오히려 프로그래밍으로 먹고사는 쪽은 피하려고 하죠 :D

개발일 중에 안정적인 일은 드물죠..
은행? 전산실? 쪽으로 가면 좀 안정적일순 있지만..
개발이라기 보다는 유지보수 쪽으로 빠지면 안정적일수 있겠네요..^^
그런곳 아니면 전쟁터 입니다... ㅎㅎ
끊임없이 공부하고 개발해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은행? 전산실? 쪽으로 가면 좀 안정적일순 있지만..
개발이라기 보다는 유지보수 쪽으로 빠지면 안정적일수 있겠네요..^^
그런곳 아니면 전쟁터 입니다... ㅎㅎ
끊임없이 공부하고 개발해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유지보수... 네 그쪽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발은 먹고 살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취미 삼아? 따로 할 수 있는 정도로 ㅎㅎㅎ
개발은 먹고 살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취미 삼아? 따로 할 수 있는 정도로 ㅎㅎㅎ

* C언어 포인터 이전까지 했음(포인터의 개념까지만)
→ 가장 중요한 부분 전까지 하셨네요. ㅎㅎ
* 실습 위주로 배움
→ 이론으로만 익히는거보다 실습이 더 중요합니다.
* 암기보다 이해와 원리 위주
→ 알고리즘 구현할때 좋습니다.
* 뭔가 만드는 것을 상당히 재미있어함, 자신만의 세계에 잘 갇혀있음
→ 프로그램 만들때 좋겠지요?
컴공 전공으로 지금은 자그마한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중 한명 입니다.
어떤 랭귀지를 하던 하나를 파시게 되시면 다른 언어를 익히시는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것저것 보다는 하나를 집중적으로 하는것도 좋겠지요 ㅎㅎ
유지보수 계열은 이러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배우는게 극히 적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많을 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한계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자기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남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신다면 좋지요
안정적인것도 좋지만, 젊을때 이것저것 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나 계약직 등으로 이것저것 해보세요~ IT 쪽을 원하시니 그쪽 분야로
저 같은경우도 20 대에 주로 회사에서 일을 많이 해서 이런 저런 부분에 경험을 많이 했었습니다.
분야 다양성에 있어서 무얼 해야 길고 오래 가냐고 물으신다면
전 네트워크와 DB 부분을 꼽겠습니다. ㅎㅎ
22살이면 좋은 나이 입니다. 군대를 아직 안가셨다면 군대 갔다 오고 나서 고민하셔도 되시는
부분이구요 ㅎㅎ 무얼하시던 힘차게 화이팅 하세요!
* 위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
→ 가장 중요한 부분 전까지 하셨네요. ㅎㅎ
* 실습 위주로 배움
→ 이론으로만 익히는거보다 실습이 더 중요합니다.
* 암기보다 이해와 원리 위주
→ 알고리즘 구현할때 좋습니다.
* 뭔가 만드는 것을 상당히 재미있어함, 자신만의 세계에 잘 갇혀있음
→ 프로그램 만들때 좋겠지요?
컴공 전공으로 지금은 자그마한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중 한명 입니다.
어떤 랭귀지를 하던 하나를 파시게 되시면 다른 언어를 익히시는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것저것 보다는 하나를 집중적으로 하는것도 좋겠지요 ㅎㅎ
유지보수 계열은 이러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배우는게 극히 적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많을 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한계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자기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남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신다면 좋지요
안정적인것도 좋지만, 젊을때 이것저것 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나 계약직 등으로 이것저것 해보세요~ IT 쪽을 원하시니 그쪽 분야로
저 같은경우도 20 대에 주로 회사에서 일을 많이 해서 이런 저런 부분에 경험을 많이 했었습니다.
분야 다양성에 있어서 무얼 해야 길고 오래 가냐고 물으신다면
전 네트워크와 DB 부분을 꼽겠습니다. ㅎㅎ
22살이면 좋은 나이 입니다. 군대를 아직 안가셨다면 군대 갔다 오고 나서 고민하셔도 되시는
부분이구요 ㅎㅎ 무얼하시던 힘차게 화이팅 하세요!
* 위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

자기시간이 많다는 것은 정말 환영할만한 일이지요...
배우는 것이 적으면, 남은 시간동안 다른 부분을 파고들면 되니까요 ㅋ
아, 그런데 R바는 안해봤네요 ㅎㅎ
그나저나 역시 프로그래밍 체질인가... ㅇㄷㅇ...
(그런데 짜다 보면 그냥 스트레스를 엄청 받습니다 ㅜ_ㅜ)
에에 참고로 군대는 안 다녀옵니다 ㄷ
뭐 스스로 지원하면 다녀올수는 있겠지만... 다른 할 일도 많고...
(네트워크 DB도 생각하던 일이었지요..ㄷ)
여하간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D...
배우는 것이 적으면, 남은 시간동안 다른 부분을 파고들면 되니까요 ㅋ
아, 그런데 R바는 안해봤네요 ㅎㅎ
그나저나 역시 프로그래밍 체질인가... ㅇㄷㅇ...
(그런데 짜다 보면 그냥 스트레스를 엄청 받습니다 ㅜ_ㅜ)
에에 참고로 군대는 안 다녀옵니다 ㄷ
뭐 스스로 지원하면 다녀올수는 있겠지만... 다른 할 일도 많고...
(네트워크 DB도 생각하던 일이었지요..ㄷ)
여하간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