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정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해피아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52.♡.♡.27)
2007.05.17 16:47:39
2,205

본문

책 제목입니다

2002년도인가요?

그때쯤에 번역된 책인데 저자가 블랜차드인가 그렇습니다.

그런데...실상...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을 칭찬하기란

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니 어렵다기 보다는

내 생활이 아닌것처럼 낮설어보인다고나 할까요...

그런 칭찬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에게

뭔가 던져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보면...

비중으로 봤을때 칭찬보다는

비난이나 시기가 훨씬 많지 않았나 그런생각도 들고요 ^^

갑자기 생각 났습니다.

아...

그건 그렇고..

어느분은 나스카님이 목소리 좋다고 칭찬하니까..

되게 좋아하십니다.

연세를 생각 하셔야지...

흠~~

40이 다 되어 가지고..흠~~~~~히히...

댓글 15개

오리주둥이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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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83)

07.05.17 17:00:18

나스카님한테 칭찬들으신 분.. 지금쯤 춤추고 계시겠군요.
고래도 춤추는데 그까짓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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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2)

07.05.17 17:03:02

느껴지는 대로 추호의 가감 없이,
사실만을 기재했을 뿐입니다.

'해피아이'님께서는,
어마어마한 칭찬을 하셨군요.

> 40이 다 되어 가지고..흠~~~~~히히...
계산이 안됩니다.
막내별 : 중 1년생. 14살

40 - 14 = 26살
'뜨락의이름'님 성향을 미루어 볼 때,
절대 26살에 첫 아이를 가지셨을 분이 아닙니다.

40대 중반이시리라 짐작됩니다만...
어렴풋하게나마 들어 봤던가...
아무튼,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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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7)

07.05.17 17:09:32

흐흐흐...
그냥 그렇게 이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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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7)

07.05.17 17:11:05

아~~
그누에서 좀 놀았더니만...
어느새 또다시 저녁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저녁은 뭘~~먹~~~나~~~

오리주둥이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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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83)

07.05.17 17:14:48

이미 절 씨입으셨잖아요. 두차례나. 뭘 또 드시려구요. 네? 네? 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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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7)

07.05.17 17:26:56

저는 절~~ 안씨입었는데요~~

나스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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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2)

07.05.17 17:15:38

세수대야에 물 받아서 식탁 밑에 놓고,
꼼지락거리는 발가락도 시원하게 담궈 두고,
시원한 오이 냉국에 콩국수를 즐기는 것도 별미일 듯 합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머시기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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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7)

07.05.17 17:26:22

점심엔~~~
종로...3가 그 옛날 그 할머니네 칼국수집에서...
손으로 만든 3,500원짜리 칼국수를 먹었는데~~
아 맛있더군요 ^^

저녁엔..
밥으로 먹어야 하는데~~

나스카님이 제안한 것은 낼 한번 생각해보죠^^

뭐~~
나스카님도 드시고 싶으시면 ..
종로로 오세요~
제가 사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