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음식- 녹차생초콜릿&아이스아메리카노 정보
1일 1음식- 녹차생초콜릿&아이스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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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덕후 11년차...
얼마전에 초콜릿 구입(5.5kg)해서 녹차생초콜릿 만들어봤어여ㅋㅋㅋㅋ
혼자 다먹을거다

색이 참 곱군요

앙!
초콜릿은 커피와 함께 먹어줘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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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헐 초코렛을 깍두기처럼 드시네요ㅎㅎ
그런데 인절미 같기도 하고 엄청 맛있게 보여요
                    그런데 인절미 같기도 하고 엄청 맛있게 보여요

                
                    어떻게 딱 맞추시네여..ㅋㅋㅋ
인절미 같다고도 많이하고 저 초콜릿 프랑스이름이 파베(벽돌)초콜릿이예여!
                    인절미 같다고도 많이하고 저 초콜릿 프랑스이름이 파베(벽돌)초콜릿이예여!

                
                    요런 초콜릿은 쓴 맛 나는 그런거죠? 연양갱 세대라 ㅋ                
                
                
            
                    
                
                    이건 화이트초콜릿이라(카카오버터,설탕,탈지분유)  전혀 쓴맛 없어영ㅋㅋㅋ
넘나 달고 느끼해서 싫어하는 사람이 많져.
그래서 쌉싸름한 녹차넣어서 커피랑 먹으면 딱 좋아요!
                    넘나 달고 느끼해서 싫어하는 사람이 많져.
그래서 쌉싸름한 녹차넣어서 커피랑 먹으면 딱 좋아요!

                
                    하루 한 끼만 드시나봐요.
저는 사순절에 일주일에 겨우 한 끼니 참는 것도 어렵던데...
                    저는 사순절에 일주일에 겨우 한 끼니 참는 것도 어렵던데...

                
                    하루 한끼라뇽... 먹은것들중에 한가지만 올리는거져~~ㅋ                
                
                
            
                    
                
                    헉...... 초콜릿을 만드시다니!~ 대박...                
                
                
            
                    
                
                    사먹는거 비싸서 직접 만드는걸로.. 하지만 재료도 넘나 비싸다는게 함정이네여ㅋㅋㅋ                
                
                
            
                    
                
                    ㅠㅠ 귀차니즘이 더 큰데요 ㅠ ㅠ                
                
                
            
                    
                
                    정말 인절미처럼 생겼네요. 맛있겠다....                
                
                
            
                    
                
                    원래 더 말랑망랑하게 만들수도 있는데 날씨가 넘나 더워서 다 녹을까바 살짝 단다하게 만들었어욤ㅋㅋ                
                
                
            
                    
                
                    후미..처자한테 구혼하고 싶어지네요.                
                
                
            
                    
                
                    묵공님 이러구 다니시는거 사모님이 아시나여                
                
                
            
                    
                
                    치열이 고르네요.                
                
                
            
                    
                
                    치..치열.. 부끄........                
                
                
            
                    
                
                    단게 땡기네여~                
                
                
            
                    
                
                    갱장히 달고 맛있습니당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