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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참 힘드네요.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이긴한데
회원이 많아서 그런지 뭐 하나만 바꾸거나 추가하면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조잡하다는둥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자기가 생각하는거 쓰는거고
의견 주는거니 기분 상할일이 없는건데도
혼자서 고생해서 만들고 있는데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그냥 저렇게 불평만 하니..
그렇다고 돈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꼬박꼬박 서버비만 벌써 3년째 내고 있내요
의욕도 떨어지고 이걸 왜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푸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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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피드백을 열심히 받으면 그만큼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것이니.....속상하시더래도....
화이팅~!
화이팅~!
요기오시는 몇몇분들... 매일 자기집에서 혼자 노느라 심심해 하시는데..
염장일듯 ㅋㅋㅋ
염장일듯 ㅋㅋㅋ
대단하시군요. 혼자서 운영하신다니..
구경 잘 했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자선 사업하시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