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90개 정도 사적인 글을 올렸습니다. 정보
대략 90개 정도 사적인 글을 올렸습니다.본문
이들 중에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못한 글들도 있습니다.
사적인 글도 많고요..
사적인 글은 이후 제가 일기장으로 가져갈 생각입니다.
손톱 만큼이라도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것들만..
댓글이 있는 곳은 내용유지..
그리고 비워진 공간은..
사이비 SF 소설이나,
아주 짧은 글로 다시 재 치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모임 초기 설정값에 맞게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집구석에 담아 놓고 고민을 했을 때와 달리..
많은 부분 개선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솔직히 부자될 자신은 없습니다. ㅡㅡ/
알아 보니 너무 많은 부분..
제가 지닌 유전자 구조와 달라서리 도저히 그들처럼 못하겠어요.
그들처럼 살 자신이 없어서요. ㅜㅜ
하지만 궁핍은 면하고 싶었습니다.
잘 살고 싶었다가 맞지 사료 됩니다.
방법을 찾고자 방문하였고, 담았습니다.
찾았습니다. 모두 제 잘못인걸요.
구체적인 방법은 앞으로 또 배워야 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가장 큰 고민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됩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되면 자랑질하는 짧은 글 남깁니다.
내 새끼나 잘 키워볼 생각입니다. 소지구.. ㅎ
iwebstory 방장님께 개인적으로 감사인사 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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