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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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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얼마나 큰 여성분을 만나셔야 쓸모 있으실까 싶어 글 읽는 내내 눈물이 그치질 않습니다... ㅠㅠ
농을 하려고 옮겼는데 마땅한 농이 없어 고심중입니다.
농담제조기 묵공님이 고심 중이시라니 제 댓글이 초라해보이네요.
숨쉬는 시간 빼곤 농을 입에 달고 사시는 분이... ㅠㅠ
숨쉬는 시간 빼곤 농을 입에 달고 사시는 분이... ㅠㅠ
리자님이 관리할때가 그러고 보면 제가 참 편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냑에 다시 들어 가길 권장합니다.
첫사랑은 아련할 때가 좋죠.
이쯤해서 군포 돼지님이 나와 한마디 해 줘야 풀이 죽는데...오늘 바쁘신가봅니다.
돼지님도 툭하면 빠따나 찾고... 글빨 좀 다하신 듯...
물이라도 말아서 식사는 하셔야죠. 저는 오늘 생선구인 정식먹으로 갈까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저는 김칫국에나 말아 후루룩 마시렵니다.
새 하니깐 생각나는 이이미가 있어서 올립니다.
제목 : 똥싸고있네~~!
똥싸다가 잠든 새의 스샷입니다.
제목 : 똥싸고있네~~!
똥싸다가 잠든 새의 스샷입니다.
좋은 글이 결국 똥으로 끝나네요.
우연의 일치예욤 ㅎㅎ
오해는 하지 마세요~!
오해는 하지 마세요~!
오해를 원수로갚는 사람이 저죠.
근데 바람이 불어올때 이후로 짤린거 맞죠?
오 연륜이 있는 명언이네요 ㅎ
좀 오글거리긴 하네요 ^^
페이 많이 주는 알바자리 좀 구해야 할까봐요...
페이 많이 주는 알바자리 좀 구해야 할까봐요...
알바트로스!
제가 아는 새랑 다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