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질문? 무식한 질문. 그러나 중요한.. 정보
뻔한(?) 질문? 무식한 질문. 그러나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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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질문 아닌 질문을 던져봅니다.
소셜네트워크도 그러겠거니와.. 비단 그 뿐 아닌 모든 것에서..
1. 잘 기획되고 제작된 결과물.
2. 멋진 운영 (마케팅 등을 포함한)
3. 자금 (자기 자본이든 융통력이든...)
서로 겹치는 부분도 있겠고 상황에 따라 아예 같은 것이 되기도 하겠지만..
게다가 기획이란 것은 시작 시 들어가는 것만이 아닌 수시로 개입되며 전체를 조율하는 것이기도 하겠거니와..
어떨까요..
물론 다 중요합니다. 때문에 뻔하고 무식한 질문이라 던져봅니다.
아 이거 무식한 질문이네..라고 대답하는 분은 사양... 그런 분은 너무 사고가 평면적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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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아래에...... 구글커님의 공격이 예상됩니다.

얍삽하게 예지력만으로 만렙 찍는 비겁한 프 캐릭임... 췟;;

무신소리... 순전히 노력과 시간 투자로 만렙 찍었다능.................;;;;;;;;;
ps. 돈도 춈 들였음...ㅠㅠ;;
ps. 돈도 춈 들였음...ㅠㅠ;;

무식해도 상관은 읍는데여....
일단,
대체 질문이 머임까? ㄷㄷ;
일단,
대체 질문이 머임까? ㄷㄷ;

정말 이해 안되셨심..???

쩝..... -.- 개그방이네.

음......;;;; 근데... 저도 몇번 읽어보긴 하는데.. 흐흐..;;;;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Kiiru님 ㅈㅅ......;;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Kiiru님 ㅈㅅ......;;

주절거림으로 쓴 거죠 뭐..
결론.
1. 기획 및 제작
2. 운영
3. 자금
무엇이 핵심인가. 뻔하면서도 구분 짓기 힘든 것이라 무식한 질문이라 했어요.
아빠 좋아 엄마 좋아...니깐....
결론.
1. 기획 및 제작
2. 운영
3. 자금
무엇이 핵심인가. 뻔하면서도 구분 짓기 힘든 것이라 무식한 질문이라 했어요.
아빠 좋아 엄마 좋아...니깐....

그냥 웃고 갑니다.
포스가 함께하길.... 포스 나눠드립니다. 안드로메다로 가보세요... ^^
포스가 함께하길.... 포스 나눠드립니다. 안드로메다로 가보세요... ^^

그래서 저같은 경우...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418
지난번 위의 대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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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본 책에 보면..
"기획자 마인드, 이건 정말 마법이야. 기획자 마인드를 갖는 순간부터
직장인은 노동자가 아니라 CEO가 되네."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에 무척이나 공감하는데,
******님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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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가 기획자로써 기획을 한다면..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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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위의 대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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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본 책에 보면..
"기획자 마인드, 이건 정말 마법이야. 기획자 마인드를 갖는 순간부터
직장인은 노동자가 아니라 CEO가 되네."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에 무척이나 공감하는데,
******님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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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가 기획자로써 기획을 한다면..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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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2가지의 질문을 던져보기도 했었는데요.
경영(운영, 자금 등..)도 기획으로 봐야하지 않겠는가 하는 입장의 간접적 표출이었죠.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소위 경영을 해본 사람이 기획자가 되는 경우에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경영이라는 "기회" 를 접해보지 못한 기획자라면
아마 운영, 자금이라는 덕목도 비중있게 생각지 못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경영(운영, 자금 등..)도 기획으로 봐야하지 않겠는가 하는 입장의 간접적 표출이었죠.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소위 경영을 해본 사람이 기획자가 되는 경우에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경영이라는 "기회" 를 접해보지 못한 기획자라면
아마 운영, 자금이라는 덕목도 비중있게 생각지 못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실은.. 경영 과정을 거쳐, 전문 기획자로 나서는 경우보다는
그 반대의 경우가 일반인 것이.. 말씀하신 것들의 경중을 종합적으로 헤아리기 어렵게 하는
이유라 봅니다. 이것은 곧 "기회"......"기회" 의 불평등에 기인한 것이기도 하겠습니다.
그 반대의 경우가 일반인 것이.. 말씀하신 것들의 경중을 종합적으로 헤아리기 어렵게 하는
이유라 봅니다. 이것은 곧 "기회"......"기회" 의 불평등에 기인한 것이기도 하겠습니다.

경영이라는건 거창해보입니다.
경제나 경영을 전공하고 실무를 경험하는 교과서적 단계가 아니라..
말씀하셨듯 구멍가게를 꾸리는 것도 경영이죠.
결국 실무를 통해 터득하는 것이 노하우가 되고.. 경영의 밑거름이 되겠죠..
서로 어울어짐일텐데요.
경영이란 것이 기획을 포함하기도 하겠거니와...
중소기업에선 실제 기획에 사장이 직접 개입하는 도수가 많기도 하겠고..
그 실패의 책임 역시 분산되기도 하겠거니와..
구리구리절절구리.. 뭐하고 있지 내가.. 헉.. 일하러 갑니다. 바쁜데 설치고 있네요.
에휴..
경제나 경영을 전공하고 실무를 경험하는 교과서적 단계가 아니라..
말씀하셨듯 구멍가게를 꾸리는 것도 경영이죠.
결국 실무를 통해 터득하는 것이 노하우가 되고.. 경영의 밑거름이 되겠죠..
서로 어울어짐일텐데요.
경영이란 것이 기획을 포함하기도 하겠거니와...
중소기업에선 실제 기획에 사장이 직접 개입하는 도수가 많기도 하겠고..
그 실패의 책임 역시 분산되기도 하겠거니와..
구리구리절절구리.. 뭐하고 있지 내가.. 헉.. 일하러 갑니다. 바쁜데 설치고 있네요.
에휴..

저는 경영에 있어, 규모의 차이는 중요하게 보지 않는 반면..
구멍가게의 장사 개념과 경영 개념은 명확히 다르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바로 최근에도 계속 대두됐던, 체계화.. 조직화.. 문서화.. 라는
개념이 적용 되겠는데요. 보통 소상공인들이 장사를 하는 것을 보면..
분명 그 안에도 어떠한 반복적인 체계라는게 존재하긴 하나.. 이것들을 문서화해서
매뉴얼화 해놓고 있는 것을 보기가 힘듭니다. 말 그대로 경험 의존적인 체계이죠.
반면, 같은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전체적인 사이클을 문서화해서 정리해 내고
있는 곳이 있다면, 이것은 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장사와 경영의 차이를 가르는 것은 관련한 선행 교육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상당수 있긴 하겠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경영학과 출신이
꼭 나으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대학 교육이라는게 어차피 실무 중심의
교육이 아닌 이상, 배우는 사람의 뜻이 중요한 것이지.. 타 전공이라도 뜻만 있다면..
EBS MBA 과정이라든가.. 관련한 좋은 교육들은 많으니까 말이죠.
구멍가게의 장사 개념과 경영 개념은 명확히 다르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바로 최근에도 계속 대두됐던, 체계화.. 조직화.. 문서화.. 라는
개념이 적용 되겠는데요. 보통 소상공인들이 장사를 하는 것을 보면..
분명 그 안에도 어떠한 반복적인 체계라는게 존재하긴 하나.. 이것들을 문서화해서
매뉴얼화 해놓고 있는 것을 보기가 힘듭니다. 말 그대로 경험 의존적인 체계이죠.
반면, 같은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전체적인 사이클을 문서화해서 정리해 내고
있는 곳이 있다면, 이것은 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장사와 경영의 차이를 가르는 것은 관련한 선행 교육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상당수 있긴 하겠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경영학과 출신이
꼭 나으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대학 교육이라는게 어차피 실무 중심의
교육이 아닌 이상, 배우는 사람의 뜻이 중요한 것이지.. 타 전공이라도 뜻만 있다면..
EBS MBA 과정이라든가.. 관련한 좋은 교육들은 많으니까 말이죠.

이야기가 너무 엉켜버리는 것 같은데요... ㄷㄷ;

전혀 안엉켰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