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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단원고 아이들 약 30 명이 이곳에... 정보

단원고 아이들 약 30 명이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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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maps.kr/k6jg 

 

돌아가신 형님도 바로 옆에 계십니다.

갈때마다, 벽에 걸려 있는 아이들의 사진과 글, 과자들, 인형들.......

 

혹, 지나가실때 한번 방문해 보시면 

방송에 나오는것과 현실이 얼마나 다른지 아실겁니다.


주차부터 다 무료입니다

 

안산에 공동~~ 뭐라고 하면서 한다고 하더만.......

 

 

 

댓글 전체

보수껍질 쓴 아줌니들 나와서 누가 죽으라 했나라는 말 들을때,
귀신은 뭐하나 저 뇬들 안 잡아가고,, 라는 말 떠오르더라는,
아니 법만 아니면 저 주둥이를 틀어잡고 흔들고 싶더라는,,,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렇게 얘기를 할 수 있는지,
관련단체에서 뭘 얼마나 떨어지는게 많기에 인간임을 포기하는지...
정부의 안일한 태도와  더러운 수작에  죽어나가는 어린 생명이 또 국민이 수백이됐던 수만이됐던 ,
스스로 일어나지못하는 국민, 분노하지못하는 국민, 깨어나지못하는 국민

선거때마다 1번 찍어대는 손목아지가 전부인 국민은

답이 없습니다.

 지난 세월을 보면 알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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