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이라던 사카린 사용 범위가 넓어 지고 있군요.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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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유해물질이라던 사카린 사용 범위가 넓어 지고 있군요. 정보

유해물질이라던 사카린 사용 범위가 넓어 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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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군것질거리가 없을 때도 사카린을 먹는 경우는 아주 드물었던 듯.

설탕 보다 300 ~ 350배 정도 단맛이 강해 혀에 대 보면 차라리 쓴맛에 가까운 단맛.

떡이나 음식 등에 넣어 먹었지 너무 단맛이 강해 그 자체를 먹을 수는 없었죠.

 

그런 사카린이 어느 날인가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라 해서 사용 범위가 확 줄면서

거의 보지를 못했는데 오늘 기사를 읽으니 사카린의 유해성을 반박하는 논문들이 많이 나오고

미국에서 유해성 물질 목록에서 해제 되고 등을 이유로

 

사카린의 사용 범위가 점차 넓어진다는 군요.

 

가정에서 사용되면서 사라졌던 음식물 첨가품 중에는 사카린을 비롯해 슈가, 빙초산  등이 있었네요...ㅎㅎㅎ

MSG라 해서 대부분의 음식에 들어 가는 조미료도 사라질뻔 했지만 식약청에서는 건강에 아무 이상 없다는...ㅋ

 

TV에 나와 설래발 치는 의사들 의견에 따라 일희일비 하며 세상을 사는 것 만큼 엉터리도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의 몸에 맞게 적당히 조절하며 먹고 마시고 하는 수 밖에...

 

 

 

 

 

댓글 전체

저는 그런 것들이 국민의 건강을 염려해서가 아니라 자본의 이해에 따른 홍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동차의 '급발진'은 운전자의 부주의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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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동생이 제약회사 연구원인데 사카린은 발암물질이 아니고 위험성이 설탕보다도 적다고 하더군요 대체물질로는 좋은데 아직 인식이 나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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