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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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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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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아주 좋아.

아이 둘 키우는 집 댓글이 두자리 수 되고,

문과생의 잠금화면 제목을 문과생 잠금화면으로 하면 훨씬 좋겠네요.

 

 

오늘은 2.63km 뛰고 왔네요.

슬슬 페이스가 붙는지 이렇게 뛰어도 힘이 남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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