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의원 원장님이 하신말... 정보
예전에 한의원 원장님이 하신말...
본문
예전에 한의원 원장님이 하신말씀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게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 거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는거 같아요..
가끔 응가를 잘 못싸는 경우가 있는데,
몇일 되면 좌측 배가 아픕니다.
그래서 손으로 쿡~~~ 누르면... 신호가 와서 화장실 가서 ㅅㅅ 좀 심하게 하고 나면 개운해 집니다.
오늘 새벽에 아파서 깨서 고생좀 하고 지금 괜찮아 졌는데,
오리님이 제대로 잠을 못주무셨다 해서 원장님 말씀이 갑자기 생각 나네요..
저는 어제 잠을 자다말다 했드만 정신이 멍멍하네요 ㅋㅋ
지금도 꿈인지 생시인지도 모르겠고 하하;;
지금도 꿈인지 생시인지도 모르겠고 하하;;
댓글 전체

저는 잘싸고 잠도 잘 자는 편인데 먹지를 못하네요 ㅋㅋㅋ
원래는 좀 퉁퉁(?) 했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양을 확 줄였드만 지금은 어린이 식사량이라 ㅎㅎ
원래는 좀 퉁퉁(?) 했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양을 확 줄였드만 지금은 어린이 식사량이라 ㅎㅎ

그거 좋네요. 어린이 식사량-_ ㅠ 부러운... 1인

귀차니즘 아니세요? ㅋ

귀찮아도 할 건 또 다 해요.. 하루 세끼 다 차려먹어요 ㅋㅋㅋ

우와.. 그게 가장 힘든건데...
대단해요.. 응가도 규칙적임?? ㅋ
대단해요.. 응가도 규칙적임?? ㅋ

이틀에 한번? ♡♡

부러운 1인 투

잘먹는거만 되네요ㅋㅋ
과민성대장인거 같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 꼭 가봐요
과민성대장인거 같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 꼭 가봐요

오래되서요..
처음에는 놀라서 병원 갔더니 의사가 담배피냐고만 묻고, 안핀다 하니까..
그냥 왔으니 약이나 받아가람서 처방전 줌 ㅋㅋㅋ
처음에는 놀라서 병원 갔더니 의사가 담배피냐고만 묻고, 안핀다 하니까..
그냥 왔으니 약이나 받아가람서 처방전 줌 ㅋㅋㅋ

교통사고로 병원에 갔는데 원장님이 하는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안 아프다고 안아픈게 아닙니다.."
"안 아프다고 안아픈게 아닙니다.."

맞아요..
검사하면 아마 종합병원 일거에요 ㅋ
검사하면 아마 종합병원 일거에요 ㅋ

정확한것이 아니라 언뜻 들었던 기억인데
가끔은 "설사약을 먹고, 숙변까지 빼는게 몸에 좋다"
가끔은 "설사약을 먹고, 숙변까지 빼는게 몸에 좋다"

아 벤지님..
네, 그런거 같아요.. 간헐적 단식? 뭐 그런것도 몸에 좋다고 하는거 보면,
말해주신 말이 맞는거 같아요..
네, 그런거 같아요.. 간헐적 단식? 뭐 그런것도 몸에 좋다고 하는거 보면,
말해주신 말이 맞는거 같아요..
저도 하루라도 쾌변 안하면 얼굴이 노랗게 뜨고 무기력하고~ 그래서 늘 눈 뜨자마자 쾌변을(자랑)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