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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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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6911&isPc=true

이 화가가 주장하는 것은...
"니 격에 맞게 놀아라! 니는 '뱁새'다!"로 읽혀지네요.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이 부럽더군요.
'찌질한 묵공'님도 제게는 부러움의 대상..,

학교 다닐 때, 미술시간이 제일 싫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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