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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공님의 바람피는 현장 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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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숨을 쉬고 살아가듯, 묵공님은 바람을 피며 살아가십니다. (바람 빼면 시체, 수작 빼면 시체ㅠㅠ)
애석하게도 별로 특별한 현장은 아닌 것 같네요.
간만에 한건 하셨는데 안습 ㅠㅠㅠ 애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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