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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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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반나절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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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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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규 플젝들도 다 6월 11일 쯤으로 맞춰놓고 팀원들은 5월 말일부로 진행플젝 사실상 다 털어냈고 닐리리 만보한 세월을 때리게 생겼네요.ㅎㅎㅎㅎ
ㅎㅎㅎ 성남으로 일단 가는 척 해야 겠군요~ 알아서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RC카 몇십? 몇백 박스로 잔금 받은 적 있습니다. ㅋㅋㅋ
아... 맞다... 성인용품을 박스때기로도 받아 본 적 있군요! ㅋㅋㅋ
비싼 화장품이 있으면 그걸 일부러 깨세요.  가장 아끼는 향수나...그러면 욱!해서 거의 욕같은 말이 날라오거든요.
그렇게 욕이 날라 오면 말을 잃은 둣 눈물을 글썽이다가 그냥 뛰쳐 나가버리는 겁니다?

아..지갑은 뒷주머니에 꼽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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