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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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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합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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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따로 쓰니까 너무 게을러지고 잠만자고.....

책만 왕창사다놨지 단 한줄도 보지않고..그래서!!! 이번주내로

다시 책상 내어 놓고 같이 생활하기로 큰맘먹고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서 지금 처럼 졸면...뭐 사표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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