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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홍해의 기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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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보니까 알면서도 안 비켜주는 인간들도 있더라구요..
그런 인간들은 법적으로 처벌하는게 맞는듯 싶네요...
갠적으로는 앰뷸런스 같은 경우에 싸이렌 소리를 좀 더 올렸으면..
초보운전이라던가 실내에 음악크게 틀면 가까이 오기 전에는 잘 안들릴때도 있더라구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예전에 살던 동네가 노인분들 많이 사시는 동네였는데 하루에 몇 번씩 싸이렌소리 들리면 스트레스 받기도..
맞아여. 저희 지역방송에서도 나왔는데 점심 먹으러 갈 때도 커튼 닫고 사이렌 켜고 다니더라구요. 그런 응급차들을 엄하게 단손하는 게 우선인 거 같아요.
지들이 뽀찌받는 병원 안가고 다른데 가자고 했다고
일부러 천천히 운전하고 돌아가고 그런 기사들도 있다고 하네요..
근데 일단은 위급한 사람들이 더 많을테니 어쩔수 없죠 ㅠㅠ
범칙금이 너무 싸서 그런겁니다.
응급자동차에 관련된 벌금과 벌칙을 어마어마하게 책정하면 됩니다.
미쿡은 벌금과 보험료 무서워서 다들 잘 지킵니다....^^;;
이런 부류의 동영상을
저의 아이들이 어릴때 보여줬더니,
저을 가만히 쳐다 보더군요.

이런게 왜 대단한거지?
당연한게 아닌가? ...
라는 식의 의아한 얼굴표정

엠블런스가 뭔지는 아는 나이때였습니다.

미국에선 법적으로 강제성을 가지고 있다해도 당연한거라 생각하지만
한국에선 당연한게 당연한게 아닌게 너무 많다보니 신기하게 보여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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