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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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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흔해빠진듯 책상위에 던져 놓고갯수를 매일 세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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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 분노에 가득찬 당신에게 냑꾸러기가 추천하는 가슴 따뜻한 감동의 영화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절찬 상영 끝난 중

그럼 저 커피를 뜯어서 알갱이 알갱이 하나 센다는 건가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한 봉지에 족히 하루는 다 쓸 수 있겠네요.
3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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