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박태환 투혼의 은메달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장하다 박태환 투혼의 은메달 정보

장하다 박태환 투혼의 은메달

본문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노력과 실력으로 당당히 목에건 은메달 축합니다.


아시아는 수영에선 안된다는... 누구나 인정했던 편견


불가능을 현실로... 최초의 역사를 만든 박태환.

댓글 전체

전체 135,051
십년전오늘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