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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시(詩) '참 족같은 풍경' 정보

시(詩) '참 족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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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다소 놀라셨겠지만, 엄연한 시(詩)이고, 흥미로워서 트위터에서 퍼와서 업로드합니다.
'족'은 필터링 때문에 오타 냈습니다.
오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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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저도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지나치게 감성적이라 시를 참 많이 썼는데 이런 詩를 쓸 수 없다는 걸 알고 난 뒤(정확히는 故김남주 시인의 시를 읽고) 내 자신이 참 더럽다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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