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는건 역시나를 부른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혹시나하는건 역시나를 부른다. 정보

혹시나하는건 역시나를 부른다.

본문



혹시....하는 것들은 대개 역시나가 됩니다.
전 직장...이란 곳은. 참.. 퇴사 후에도 애를 먹이는군요.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스케쥴을 살포시 망가뜨려주세요.
계속 홀딩하게 하더니 결국 아웃...
2주 뒤로 연기.. 후후.. 졸지에 일손이 2주간 끊어지네요..
이러면 또 잡다한거 급수주 받아야는데.. 정말 싫어지네요.
돈도 중요하지만 스케쥴이 정말 중요한데.....
이래 엉클어놓으시면... 다른거랑 조율하기도 그렇고...
오늘도 일정표가 지저분하게 수정되겠네요... 후후..
감사합니다. 전 직장 상무님... 에휴...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