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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보고 싶다, 아이리쉬 탭댄스.... 그 정열의 쾌활함... 정보

보고 싶다, 아이리쉬 탭댄스.... 그 정열의 쾌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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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리버댄스.
생활의 여유가 허락되지 않은 탓에 DVD로만 구경해본 공연입니다.
보통은 Irish dance라고 부르고 그들은 Riverdance라고 공연합니다.
얼마전, 모 광고에서도 나온 적 있었죠? (검정 타이즈슈트를 입고 하는 모습요!)
그 광고가 어느 회사의 광고인지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아시는 분은 도움 부탁~~
(동영상을 수집하려구요...)

아일랜드의 한(恨)과 명암을 이루는 또 다른 정서의 도약(跳躍)은 큰 인상으로 기억되었습니다.
볼 때 마다 미국식 탭댄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희열과 순수한 명랑함이 온전히 전해옵니다.
400년을 영국에 강제 점령된 나라에 대한(동북부지역) 동정과 애착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댄스는 탭댄스라기 보다는 스텝댄스라고 해야 한다더군요.
지금 말하고 있는 리버댄스는 1993년 정도에 창작된 공연의 일종이고,
아일랜드의 전통댄스에서 모티브를 가져왔기 때문에 통칭으로 아일랜드, 즉 아이리쉬 댄스라고 합니다.
유명한 브로드웨이 공연으로는 Lord Of The Dance, spirit Of The Dance, Gelfos(아래 사진) 등....

보고 싶다.... 폴짝폴짝 뛰는 그들의 어린아이 같은 천진함...


(이 글은 멀티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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