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아닌 사업을 말아먹고.

피시방 알바하면서 그나마 돈매꾸고

하는찰나에 4월 30일이 다가옵니다(일 마지막날입니다 으흣)

애인님의 삐침으로 인해 안하던 짓까지하고...

간단하 프로그램 작성을 해달라는 아는 분의 부탁으로

얼토당토 대지도 않는 프로그램 작성해서;;

드렸는데 매우 만족하시고;;;;흑흑

요새 안좋은 소식이 종종 보이시네요..

그리고 고수분들도 잘 안보이시고..

전 이미 그누보드 골수분자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CentOS서버 셋팅도좀 하고...

요 몇일간은 제가 눈에 불을 키고 즐겁게 서버를 만졌네요

보안 한답치고 막 했는데 친구의 노력으로 10분만에 서버가 뚤리는 사태가 발생;;

긴급 방어에 나섯지만 친구의 네이트온 한마디

넌 이미 졌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해커공부를 몇년동안해서 제서버는 걍 뚤수있다네요 이말에 호곡했음;;

아무쪼록 앞뒤 분간 못하는 글이었지만



















4월달입니다 여러분... 따뜻한 한월 보내시구요~ 5월은 가족의 달이 아니겠습니까!!

꼭 가족끼리 ~ 화목한 하루를 만끽하세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