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 피해사례 게시판 개정을 고려해주시면... 정보
영자님 피해사례 게시판 개정을 고려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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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정은 운영진이 하는거니 토시는 안달겠음. 그냥 제안 비슷한건데..
거기 보면.. 문제되는 케이스를 공유해서 주의하자는 취지인데..
가끔 너무 과격한 표현이 쓰입니다.
사기꾼이라던가 등등..
우리는 글쓴이의 경우만 보게 됩니다. 반대측 변론이 있는 케이스는 드뭅니다.
저도 당해본게 몇 있지만.. 글을 쓰진 않았습니다.
혹 오해로 인해 거론되는 실명과 정보의 위험성을 알기에 말이죠.
정말 주의 주의 합니다.
실제 해결된 건은 삭제가 이뤄지는데요..
이건 어떨까요...
저기에 글을 쓰시면...
주의/미결이라고 딱지를 붙이고...
해결된 건은 해결...
정말 문제가 밝혀져서 모두가 확실히 알아야할 사항은 블랙리스트 처리 하는거..
그럴 경우 확실히 문제있는 케이스는 서로 확인 가능하여 더 이상 발 붙이지 못하게 되고..
혹 오해이거나...
설령 문제를 일으켰으나 백배 사죄하고 일을 해결하려는 분은..
기회를 제공하는겁니다.
하지만.. 사과를 하고도.. 동일한 경우를 일으킬 수 있다고 봐집니다.
지켜본 바에 의하면 몇 분 계시더군요..
극히 일부지만..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글을 삭제하기보단..
케이스에 대해 해결이라고 해서..
내역을 남기는겁니다.
즉.. 이 사람은 문제가 있었으나.. 반성하고 해결하였다.
그러면 주의는 하되... 신용 회복되는 과정을 서로 확인 가능하죠.
그저 지우면.. 또 발생할 수 있다는겁니다.
더불어.. 작성자들도 보다 신중을 기해서 작성해야겠죠.
폼을 만들어서..
주의/미해결일 땐 몇몇 항목만 노출되고..
블랙일 경우는 모두 노출되는 형식을 취하면 어떨까요..
^_^ 그냥 의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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