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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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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의 이름님이
 
쓰신 글을 보면서 그에 약간의 고민(?)
 
근데 말이죠.
 
정치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노무현 대통령이 그 자리에서 물러나고
다음 대통령이 자리를 물려받을때
 
전 아무래도 노무현 대통령에게 박수를 칠 것 같습니다.
 
2002년 12월 12일 여중생 사망 사건 당시
민주 노동당의 대표 였던 분을 이순신 장군 동상 밑에서 보고
 
대선 기간 당시
이곳 구리에서 한나라당의 대표를 받죠.
 
단 노무현 대통령만 못 본 거죠.
 
역시 그럴 것 같은데 말이죠.
 
아니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정책이나 기타 그런 것은 모른단 것은
경제에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도 웃을 일이고
경제에 돈만 아는 사람들도 널렸는데 참 희한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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