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을 바꿔야할까? 추천??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백신을 바꿔야할까? 추천?? 정보

백신을 바꿔야할까? 추천??

본문


카스퍼스키를 쓰는데 옵션 조절을 하더라도 너무 버겁네요.
문제는 무겁다는걸 떠나서 넘 싸이트 제약 사항 등이 많아서 이용이 극도로 불편해지기도 하네요.
게다가 파폭+KIS 조합으로 가니깐 아주 죽을맛..
옵션 조절을 대폭 낮춰버리면 KIS만의 매력이 없어지니 굳이 이놈을 써야할 필요성도 없고.
여태 써본 유무료 백신들 중에서 가장 더디고 무거운 최신 업데이트 과정...
무겁다던 V3는 저리가라할 정도로 무겁네요.
알약에 비한다면 더욱...

때문에.. 이참에 옮겨 타야할지 고민입니다.
아주 그냥 이젠 또 유료 백신의 무료 사용 기회가 2건이나 생겨버려서 저것도 써보긴 해야겠고..
KIS급의 올 커버 가능한 백신에 보다 좀 가벼운 녀석이 없을까요..?
알약은 심하게 대인적이 있어서 쓰기가 아직은 꺼려지네요.
서브컴에서 알약을 돌리긴 하는데...
메인컴은 KIS..
노털이는 노턴(이거 공짜로 생겨서 도리 없이..)...

딱이 대안 안나오면 KIS 2년 연장해야겠네요.

추천
0
  • 복사

댓글 12개

메일 보내랑께롱.. 쪽지 보냈잖쑤.. 우씨 ㅋㅋ
네똥 켜면 컴 멎어뿌요..
ㅠ_ㅠ 주말까지 작업 하고 나서 포맷할꺼라우.. 흐흑.
전 NOD 32 사용 하다가 라이센스 굳이 우선 등록 할 단계가 아니여서 알약 쓰는데 알약도 무지 막강 하네요.
USB도 바이러스 때문에 컴퓨터 몇번.. 날렸는데.. 그런것도 알약은잡아 주니까 우선
안백신 같은 경우.. CEO 바뀐 후에 좀 바이러스 잡는게 더디구.. 알약은 한참.. 요즘 또 사용자 부쩍 늘어서
관리가 잘 이루어 지는 편이네욤^
알약이 도려 나은 듯..
사실 브삼이는 완전 안습..
저도 갠적으로 볼 때 안철수님이 나가시고 나서부터 극도로 추락한 듯 보여요.
사실 뭔 쇼핑몰 같더군요.
거의 9년 정도를 정품 유저로.. 아닌가 7년인가? 여튼... 라이센스 구입해 써왔지만..
라이센스가 남았어도 안쓰고 KIS로 옮겨 탔었어요.
이건 뭐..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기껏.. 안랩껀 지금 절판된 스파이제로 정도는 괜찮았지만...
요즘 V3는 엄청 가벼워졌죠...
그런데도 학교 컴 같은데에서는 저사양마저도 V3 IS 2007 깔려있다는... 좀 바꾸지;
V3, 알약, 노애드24, KIS, NEP(노턴), NOD32 다 써봤는데 걍 맘에드는게 좋은거더군요.

V3는 요즘 많이 가벼워져서 무겁다는건 옛말이고, 기업용 V3 IS8.0은 성능이 꽤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회사에도 이번에 V3 MMS(소규모 기업용 V3)검토중입니다.

아는넘 회사(우리나라에서 꽤 규모있는 임플란트회사;;)에서 기업용 카스 쓰는데 업뎃 느리고, 무겁다고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개인용이 아닌 기업용은 오히려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제품이 좋을듯 합니다.

고객센터운영, 대응방식등을 봤을땐 V3나 알약이 좋을듯 하네요.
V3는 기술 상담원 두 명의 헛짓 듣고 나서 더 이상 안씁니다.
일반 상담원 아니고 기술 담당자 따로 불러서 통화 했는데.. 삽질 통화를 해서..
완전히 접었습니다. 올드 유저인데... 분노가 치밀더군요.
안철수님 하나 믿고 이어온 갱신의 역사가. 하하;; 쩝..
요즘 최최신 버전은 많이 나아졌겠죠. 단순히 속도 때문은 아닙니다 전..
지금 쓰는 KIS는 더 무거우니깐요...
다만 그들의 서비스와 자체 성능이 급감하하였기에 전 손털었어요. 흐흑..
회사선 역시 기존 쓰던거 제외시키고 제가 억지로 V3 기업 라이센스 쫙 땡겨서 썼었습니다..
AVAST는 별로 안쓰시나 봐요

전 가벼워서 비스타에 AVAST + SuperAntiSpyware 로 사용 하는데

서버관리 하면서도 아직 별다른 사고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