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이모양? 정보
나라가 이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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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어렵고, 실업자들은 늘어만 가고, 취업자들은 일할때 없고,
가정마다 허리띠 졸라메고, 자녀 사교육비는 늘어만 가고,
북한에선 미사일 쏜다 떠들어 대고, 언론에선 MB 몰아내자 목청 높이고,
이제 고작 1년인데...앞으로 4년 어떻게 버틸꼬?
언론 개혁해서 4년후 또다시 정권장악을 꿈꾸는 MB
국민들이 바보인가?
4년후 어떻게 될려고 저러는지?
"심판의 날은 곧 오리니" -요한계시록 22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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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아무리 mb 욕해도 mb님은 천국갑닌다.
교회가서 사제하면 모든걸 용서가 되죠 ^^ ;;;;
교회 댕기는 아는 형이 그런말 해주더군요..... 쩝업....
사교육도 장난이 아니죠...
라디오에서 나온 사연인데
어린이집에 댕기는 딸한테는 쓰는 편지 내용중 일부중에서 이런말이 있떠군요..
니가 대학생이냐 어떻게 대학생비만큼 돈이 나가냐...
어린이집 부터 사교육이 엄청나니....... 에효....
교회가서 사제하면 모든걸 용서가 되죠 ^^ ;;;;
교회 댕기는 아는 형이 그런말 해주더군요..... 쩝업....
사교육도 장난이 아니죠...
라디오에서 나온 사연인데
어린이집에 댕기는 딸한테는 쓰는 편지 내용중 일부중에서 이런말이 있떠군요..
니가 대학생이냐 어떻게 대학생비만큼 돈이 나가냐...
어린이집 부터 사교육이 엄청나니....... 에효....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돼든.. 이런수순은 됐을거라고.. 이런일들은 겪을 거라고..
그럼... 덜 억울하고.. 덜 속상할테니..
MB때문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제발.. 진짜 실제가 그랬으면... 덜 속상하겠습니다. ;;
누가 돼든.. 이런수순은 됐을거라고.. 이런일들은 겪을 거라고..
그럼... 덜 억울하고.. 덜 속상할테니..
MB때문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제발.. 진짜 실제가 그랬으면... 덜 속상하겠습니다. ;;
진짜 언론 장악해서 어떻게 해볼려는건 너무 유치하고 구시대적인 발상입니다.
요즘 포털들 게시판 보면 알바들이 활개를 쳐요 ;;
같은 아이피로 아이디만 바꿔서 계속 글올리는거 보면 참 답답합니다. ㅡㅡ;;
요즘 포털들 게시판 보면 알바들이 활개를 쳐요 ;;
같은 아이피로 아이디만 바꿔서 계속 글올리는거 보면 참 답답합니다. ㅡㅡ;;
한나라당의 무리수가 이해는 갑니다.
어찌됐든 언론만 장악하면 지금보다 더 쉽게 여론몰이가 가능할테고..
장기집권의 초석이 마련되는거겠죠.
"설마 그렇게 되겠어.. 사람들이 바본가"
그렇게 되고도 남습니다.
"악이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어찌됐든 언론만 장악하면 지금보다 더 쉽게 여론몰이가 가능할테고..
장기집권의 초석이 마련되는거겠죠.
"설마 그렇게 되겠어.. 사람들이 바본가"
그렇게 되고도 남습니다.
"악이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악이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문구가 딱 맞는것 같긴하네요.. 머 해봐야 돌아오는건 차가운 눈초리라 다들 안하시는거겠죠.. 독립운동하신분들처럼 쪽방신세나 지고 친일하면 떵떵거리고 사니...
벌써 지면신문들은 MB정책에 대해 대항하지 않잖아요?
노무현 때 별거 아닌 대통령 한마디 한마디마다 딴지를 걸면서 대통령이 이래서야 국민이 믿겠냐며
정책도 아니구 사적행동까지 걸고 넘어졌던 것에 비하면 정말 비교되는 시국...
노대통령때는 국가충신인양 대들던 조중동신문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역시 부자신문들은 못 사는 사람편드는 대통령이 보기 싫었던 모양...
그러니 국민의 의사와 여론통계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죠.
그러데 거기다 미디어법까지? 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지 이해가 안 감... (저 민주당 편도 아님)
하튼 국민들이 바보예요. 그 언론자유스럽던 시절엔 대통령 욕만하더니 지금은 한마디 할 공간도 없어지네... 글 잘 못 올리면 잡혀가니... "미네르바사건"은 아마도 역사에도 기록될 듯...
노무현 때 별거 아닌 대통령 한마디 한마디마다 딴지를 걸면서 대통령이 이래서야 국민이 믿겠냐며
정책도 아니구 사적행동까지 걸고 넘어졌던 것에 비하면 정말 비교되는 시국...
노대통령때는 국가충신인양 대들던 조중동신문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역시 부자신문들은 못 사는 사람편드는 대통령이 보기 싫었던 모양...
그러니 국민의 의사와 여론통계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죠.
그러데 거기다 미디어법까지? 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지 이해가 안 감... (저 민주당 편도 아님)
하튼 국민들이 바보예요. 그 언론자유스럽던 시절엔 대통령 욕만하더니 지금은 한마디 할 공간도 없어지네... 글 잘 못 올리면 잡혀가니... "미네르바사건"은 아마도 역사에도 기록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