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냑을 보고 있다가 떠오른 생각이니 비난 말아주세요..

아래 생긴 자랑질의 글수와 댓글을 보니,  박xx가 생각나네요..

언론에 말도 안되는 홍보하고..

한국의 현 사태가,  냑에서 순간 보이는 것이 기분탓인지...  다이어트 후유증같기도 하고.. 

오늘 저녁은 삼겹살에 소주한잔 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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